처방받은 약값 실손 보장 청구 가능한 항목
보험사명과 가입 시기에 따른 청구 한도 기준 확인하기
실손 청구 약값 서류 준비하기
약값 실비 청구 기준을 알아보자. 약 처방 조제비는 실비 청구는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다. 8천원 공제 후 지급 받을 수 있다. 여러번 가더라도 공제금은 처방건당으로 발생한다.
실비 청구 기준은 생명보험사와 손해 보험사에 따라 달라진다. 약값 실비 청구 한도는 가입 시기별로도 차이가 있다. 2009년 9월 이전 가입자, 2009년 9월 이후에서 2017년 4월 이전 가입자 그리고 4월 이후 가입자로 나누어서 확인이 필요하다.
처방 약값 실비 청구 기준 보험사명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도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 보통 병원비만 처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약제비도 청구 대상이다. 다만 실손보험 가입 시기와 보험사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약제비 실비 청구 기준 알기 위해서는 보험사명과 가입 시기 확인이 필요하다.
실비 한도 확인 보험사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뉜다. 생명보험사는 처방전 1건 당 10만원을 지븍한다. 손해보험사는 처방전 1건 당 5만원을 지급한다.
약제비 실손 청구 가입시기별 자기부담금 기준
약제비 실손 청구 자기부담금은 가입 시기별로 달라진다. 2009년 9월 이전 가입한 경우 자기부담금은 5천원이다. 통원의료비와 약제비를 합한 금액이다. 2009년 9월 이후부터 2017년 4월 이전까지 가입한 경우 자기부담금은 8천원이다.
2017 4월 이후 가입한 경우 2가지 공제 방식 중 공제액이 큰 금액을 뺀 나머지를 실손보상한다.
- 공제 방식 1 : 자기부담금 8천원
- 공제방식 2 : 약제비 영수증 급여의 10%에 비급여 20%를 합한 금액
이상으로 처방 약값 실비 청구 기준 한도를 알아보았다. 병원 처방이 아닌 약국에서 직접 구입한 약값은 실손 청구 받을 수 없다. 약제비 실손 청구 준비 서류는 처방전과 약제비 영수증이다. 약제비 영수증은 일반 카드 영수증과 다르니 확인 후 제출한다. 약봉투에 찍혀 있는 약제비 영수증을 촬영하여 청구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