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AIR 2020 새로운 키보드와 빠른 프로세서

애플 맥북에어 2020은 새로운 키보드와 빠른 프로세서 및 낮은 가격이 장점이다. 그에 비해 애플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배터리 수명이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맥북은 2010년에 소개되어 중형 노트북에 표준이 되었다.

 

 

 

2020년 애플 맥북에어는 16인치 MacBookPro에서 소개한 새로운 스캐너 스위치 키보드와 함께 제공된다. 프로세서는 Intel의 새로운 10세대 부품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애플은 또한 가격을 100달러 인하했다. 맥북 에어는 현재 999달러에서 시작한다.

 

GHz 쿼드 코어 Corei5로 구성된 1,299달러의 맥북에어 스토리지 용량을 두배로 늘린 512GB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입해야 할 버전이 아닐까 한다. 왼쪽에는 Thunderbolt3 포트 두 개가 있다. 오른쪽에는 헤드폰 연결을 위한 잭이 있다.

 

새로 나온 맥북 에어의 키보드는 키에 1mm의 이동 거리가 있고, 뒤집어진 T화살표 키 레이아웃이 돌아왔다. 사람들의 문제 제기로 인한 디자인 변화에 오래 걸리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으로 발열과 소음이 있다. 일상적인 사용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구동할 경우 속도 저하나 거슬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만약 무거운 작업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맥북프로가 맥북에어보다 좋을 수 있다. 맥북프로는 에어보다 열 디자인과 터보 부스트 클럭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키보드가 편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주라면 2020 애플 맥북 에어가 적적한 대안이 아닐까 한다. 다만 무거운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 중 새로운 키보드나 소음이 거슬린다면 맥북 프로를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

 

2020년 맥북에어 배터리 수명은 어떻게 될까? 평균이 아닐까 한다. 사파리 웹만 이용할 경우 11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애플에서 제공하는 앱 외에 다른 것을 이용하면 배터리 수명은 줄어든다. 물론 화면 밝기나 여러 가지 요건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