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활용 방법으로 티스토리가 있다. 쿠팡 파트너스 티스토리 수익은 블로그 통누락으로 언급하기 힘들다. 하나둘씩 공부하는 과정이다. 쿠팡 파트너스는 애드센스와는 다른 느낌이다. CPA와 CPC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장기적인 수익이나 나만의 정성 글로 채워가고자 한다면 CPC 애드센스를 목표하는 것을 추천한다.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삽입한 티스토리는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무엇이 문제였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각자 글을 적는 방법이나 링크 거는 횟수 및 위치 등이 다르다. 이번 통누락으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링크는 적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글이 수십 개가 되기 전에 알게 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쿠팡 파트너스 티스토리 통누락 및 저품질



쿠팡 파트너스를 삽입한 티스토리 방문자가 폭락했다. 그냥 방문자가 없다. 쿠팡 파트너스 티스토리 활용 유튜브 등을 보며 나름 시험하던 중 발생한 터라 이해는 간다. 지나친 링크 삽입이 문제가 된 것 같다. 쿠팡 할인 제품 랭킹 링크가 문제가 된 것 같다.


유추 가능한 시점이 랭킹 포팅 방문자수가 늘어면서 발생하였다. 아무래도 랭킹 포스트는 링크가 많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TOP 10만 해도 링크는 10개다. 주소를 변형하여 작성하다고 하더라도 포털이 모를 수는 없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포털에 방을 빌려서 살고 있는 세입자이다. 무료 세입자로 누구나 입주가 가능하다. 그러나 전기세 및 물세를 공짜로 사용하면서 방문자들이 다른 곳으로 유입된다면 좋아할 사람은 없다.


저품질이나 통누락은 아마도 그런 개념이 아닐까 한다. 저품질 블로그는 조심해라는 경고가 아닐까 한다. 통누락은 완전 퇴출이다. 알려진 바로 다음 통누락은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한다.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기존 통누락 블로그는 버려야 할까? 생가하기 나름이다. 렌더링 페이지라고 들어본 적 있는가? 제품 구매 전에 보게 되는 페이지로 사람들에게 구매 의욕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한다. 렌더링 페이지가 잘 제작된 경우 상품 판매율은 올라간다. 쿠팡 파트너스에선 이를 전환율이라고 부른다.


쿠팡 파트너스 티스토리 수익은 노력한 것에 비해 잘 나오긴 했다. 쿠팡 파트너스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티스토리 저품질이나 통누락에서 한걸음 벗어난 것 같아 기분은 좋다. 다시 시작하면 지금보다 나은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이전 포스트에서 한 달 목표치를 2백만 원으로 잡았다. 목표치 수정이다. 한 달 3백만 원을 목표로 달려보겠다. 물론 애드센스 승인도 해야 한다. 갈길이 멀다. 그러나 할만한 과정이 아닐까 한다.